2023년 새해부터는 창구에서 또는 atm cd기에서 내 돈을 함부로 입출금 제한
보이스피싱 범죄근절을 위한 통신 금융분야 정책 발표 클릭하여 알아보기
https://www.fsc.go.kr/no010101/78643
정부가 지난 9월 강력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을 발표를 했습니다.
여기서 9월부터 시행 제도가 있었고 2023년 새해부터 강력하게 시행하는 제도가 있는데 그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창구에서 이제 500만 원 출금하는 것 제안을 받고요 또 atm기에서도 입금하는 것도 제안을 받습니다.어떤 내용인지 한 가지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두 가지를 좀 기억해 두셔야겠습니다.
atm입금 한도 축소
카드 통장을 사용하지 않는 atm 현금 입금 한도가 축소가 됩니다. 1회 입금 한도가 100만 원에서 이제 50만 원으로 대폭 쪼그라듭니다.
atm에서 카드 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계좌번호를 입력해 현금을 입금하는 방식이 이렇게 50만 원으로 입금 한도가 줄어든다는 얘기입니다.
갑자기 이게 안 된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보이스피싱 예방 차원에서 금융당국이 atm 현금 입금 한도를 축소한다는 것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1일 300만 원 한도 설정
1일 300만 원 수치 한도가 설정이 됩니다. atm 무매체 입금을 통해 송금한 자금을 무제한으로 그동안은 수취할 수가 있었는데 이게 이제 일일 300만 원 한도로 수치를 제한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조금 불편할 수가 있습니다. 이 바뀐 내용도 잘 알아두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비대면 계좌 개설 시에 본인 확인 강화를 위해서 그동안은 신분증만 해서 바로 통장을 개설할 수가 있었는데 이제 안면 인식 시스템을 개발해서 안면 인식이 더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비대면으로도 함부로 이 통장 개설이 어려워졌다는 점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행 창고 현금 인출 시스템 변경
2023년 흔행 현금 인출 시스템이 바뀝니다.현금 인출 시 이렇게 인출 시스템이 바뀌는 이유는 바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보이스피싱이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소액의 돈을 입출금을 할 때 현행 그대로 기존과 다를 것 없이 아무 때나 입출금을 할 수가 있는데 이제는 고액의 돈을 입출금 할 때 브레이크가 한 번 더 걸린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은행에서 500만 원 이상의 현금을 인출할 경우에는 종전처럼 하지 못하고 바로 맞춤형 문진을 작성을 해야 합니다. 창고 책임자가 직접 나와서 500만 원 현금 인출할 때 꼬치꼬치 물어본다는 겁니다. 이때 불편하고 또 당황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응대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40대에서 50대가 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을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맞춤형 문진을 진행하고 있으니 한 번 더 은행 창고에서 책임자가 직접 걸러준다는 얘기입니다.
불편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또 보이스피싱 당하는 피해도 방지하는 효과는 있으니까 적극 협조를 하면 좋을 것 같고 60대 이상 어르신들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피해당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1천만 원 이상의 현금을 인출하고자 하는 고객은 책임자가 앞으로는 직접 나와서 현금 인출 용도와 피해 예방 사항을 꼼꼼히 확인을 해야 합니다.
내 돈 내가 찾는데 뭘 그렇게 꼬치꼬치 물어보냐 불편해하지 마시고요 1천만 원 이상의 창고에서 현금 인출 할 경우에는 앞으로 60대 이상 어르신들 이렇게 문진표 꼼꼼하게 물어본다는 것 체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지금껏 해왔던 방식과 완전 다른 모습에 현금 입출금 방식이 이제 도입됩니다.
그래서 경찰 신고 행동 지침 이번에 새롭게 마련되어서 분명한 사유 없이 고액의 현금 인출을 고집하고 화를 내는 분들은 은행 직원이 신고 지침에 따라 경찰에 신고를 하면 본의 아니게 조사도 받게 되는 그런 불미스러운 사태도 벌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참고해서 혹시 내 돈 5백만 원 천만 원 찾을 때 이렇게 문진표 작성하고 꼬치꼬치 물어본다고 막무가내로 큰 소리를 치시거나 하시면 경찰관도 출동을 해서 또 신고 지침에 따라서 조사까지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점 바뀐 점 한 번 더 불편하시겠지만 숙지를 하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atm기기 현금 입출금 변동 내용
atm 기기 현금 입출금 관련해서 atm 기기에서 카드나 통장을 쓰지 않고 계좌번호만 입력해서 현금을 입금하는 한도가 기존에는 1회당 100만 원이었는데 1일 50만 원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카드나 통장을 쓰지 않고 출금하는 것도 기존에는 한도가 없었는데요.
이제는 1일 300만 원 한도로 제한이 되는 거죠.
특히 atm 무통장 입금은 실명 확인 절차 없이 그동안 무제한으로 입금을 할 수 있어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 점이 개선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을 며칠에 걸쳐 송금해야 하기 때문에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이번에 강화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제도가 변경됨으로써 보이스피싱 범죄에 활용할 여지가 많이 줄어들게 되는 겁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이렇게 상반되는 점이 있는 겁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 시 안면 시스템 도입
비대면 계좌 개설 시에 본인 확인 절차가 이제 매우 강화가 됩니다.
그동안은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개설할 때 또 신분증이 있으시면 쉽게 개설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되지 않고 비대면 계좌 개설할 때 안면 인식 시스템도 도입이 돼서 은행별로 금융기관별로 강화가 된다는 점 알고 계시고 또 비대면 계좌는 3일 동안 오픈 뱅킹을 통해서 자금 이체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꼭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융 앱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니까 이 점 체크해 주시고 이렇게 보이스피싱 피해를 조기에 막을 수 있게 여러 가지 시스템이 도입이 되었습니다.
개인 정보가 유출되거나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이 들 때 순식간에 통장에 있는 돈이 빠져나가서 여러 은행에 일일이 전화를 해서 거래 정지를 그동안은 해야 했었는데 이렇게 되면 매우 번거롭고 당황스러운데 내가 어떤 은행에 거래하는지도 잘 기억이 안 날 수가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금융기관의 본인 계좌를 일괄적으로 정지하고 오픈뱅킹 가입 또한 제한하는 시스템이 이제 새해 새롭게 도입이 됩니다. 이렇게 보이스 뿌리를 뽑을 수 있도록 강화가 되는 한편 창고나 atm 입출금기에서 거래하실 때 다소 불편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해부터는 오늘 제가 알려드린 내용 좀 참고하셔서 갑자기 창고에서 500만 원 1천만 원 인출할 때 문진표 작성한다고 불편해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여러분이 응해 주시면 되고, 또 atm 이용 시에 다소 한도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보이스피싱 예방한다 이런 차원에서 조금 여유를 가지고 미리미리 준비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날로 보이스피싱이 지능화되고 호시탐탐 여러분의 을 노리고 있습니다. 고육지책으로 이번에 금융당국과 금융권에서 이제 새해부터 대대적인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그 창고 입출금 또 atm 활용 시에 한도 제한 또 비대면 계좌 개설 이런 부분이 강화가 된다는 점 이런 점 미리 알아두시면 새해에 여러분 많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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