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국내외 증시 상황 및 핫이슈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국내외 증시 상황 및 핫이슈 - 털보윤의 돈 되는 정보통 3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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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국내외 증시 상황 및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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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국내외 증시 상황 및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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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테마 스케줄


1. 프랑스,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양자·국제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2. 11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
3. WI [ 19,5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상호변경(어반 리튬)
4. 바른 전자 [ 5,04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상호변경(테 크엘)
5. 비엔케이 스펙 1호 공모 청약
6. 어반 리튬 변경상장(주식병합)
7. 코리안리 [ 7,48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권리락(무상증자)
8. 비투엔 추가 상장(CB 전환)
9. 인스코비 [ 1,565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추가 상장(CB 전환)
10. 다스코 [ 5,29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추가 상장(CB 전환)
11. 다이내믹 디자인 [ 5,18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추가 상장(CB 전환)
12. KH 필룩스 추가 상장(CB 전환)
13. 광무 [ 2,995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추가 상장(CB 전환)
14. 유로존) 11월 장기금리통계(현지시간)
15. 영국) 10월 무역수지(현지시간)
16. 영국) 10월 산업생산(현지시간)
17. 日)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8. 日) 11월 공작기계수주(예비치)

 

주요 이슈 점검

뉴욕증시, 12/9(현지시간) 예상보다 강한 생산자물가 속 Fed 긴축 경계감 등에 하락… 다우 -305.02(-0.90%) 33,476.46, 나스닥 -77.38(-0.70%) 11,004.62, S&P500 3,934.38(-0.73%), 필라델피아 반도체 2,721.02(-0.86%)
국제유가($,배럴),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등에 하락... WTI -0.44(-0.62%) 71.02, 브렌트유 -0.05(-0.07%) 76.10
국제 금($,온스), 中 금 매집 소식 및 인플레 압력 지속 등에 상승... Gold +9.20(+0.51%) 1,810.70
달러 index, FOMC 관망 속 상승... +0.16(+0.15%) 104.93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304.27
유럽증시, 영국(+0.06%), 독일(+0.74%), 프랑스(+0.46%)
美 11월 PPI 전월比 0.3%↑…예상치 상회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59.1로 반등… 기대인플레 완화
12월 FOMC 앞두고 PPI 상승… 주식·채권↓달러↑
물가와 FOMC가 방향성 결정
골드만삭스 "월스트리트 '큰손'들은 연준 방향 전환에 베팅"
BofA '11월 CPI 전년대비 7.3%로 둔화할 것'
도이치방크 "연준 경제전망, 2023년 최종 금리 5.1%로 예상"
뉴욕증시 산타랠리 올까…"역사적으로 거의 상승"
다우지수, 2020년 8월 이후 첫 골든크로스 임박
배런스, 기술적 분석으로는 '지금 금 살 때'
월가 내년 최선호 종목은… 골드만 "MS"·JP모건 "엔비디아"
스텔란 티스, 일리노이주 공장 가동 중단…'비용 상승 탓'
생명공학 전문 아셀 렉스, 26% 급등…'길리어드' 자회사와 협업
웰스파고, 넷플릭스 추천… 최선호 종목 지정도
WTO, 美 수입산 철강·알루미늄 관세 '규정 위반' 판결
美 통화감 독 당국, 은행들에 암호화폐 접근 때 주의 당부
사우디 "러 유가 상한제 영향 아직 없어… 미래는 불확실"
ECB, 천연가스 선물시장 가격 상한제 금융안정 위협 경고
독일, 피격 폴란드 접경에 패트리엇 곧 지원… 나토 통합 방공망
골드만삭스, “2050년, 인니·나이지리아 경제가 한국 추월”
"퇴근길 조심"… 중부 비 또는 눈, 서울 낮 최고 5도


[기업/산업]

 

기업 10곳 중 2곳,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낸다
현대차 [ 162,5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브라질 시장 본격 공략… 점유율 첫 두 자릿수 '눈앞'
빅 테크 천국 대만, 규제 묶인 韓 제쳤다
"흥국생명 유상증자, 태광산업 [ 731,0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아닌 대주주가 책임져야"
PF發 건설사 위기… 지방부터 쓰러진다
회사채 두 달 만에 순발행 전환… 자금조달 시장 '온기'
신용카드 빅 4 경쟁 치열… 인터넷銀, 진입장벽 높지만 눈독
손태승 "최악 위기 대비 내년 상반기까지 리스크 관리 비상경영"
해외서 더 잘 나가는 한국 AI의료
겨울철 에너지난에 '원전'이 제격…韓도, EU도 원전이 구원투수
한전 "한전법 개정돼야… 전기요금 인상 계획 조기 수립"
내년 네이버·쿠팡·카카오 [ 58,1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간편 결제 수수료 공시된다
트레이더스, 멤버십 도입 후 매출·소비자 1인당 평균 결제액↑
1.3조 유증 성공한 SK [ 203,5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온…10조 규모 차입금은 발목
新먹거리로 떠오른 XR… 삼성·LG [ 80,4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애플 등 준비 박차
'갤 폴드 4' 뜯어본 日매체, 충격…"아이폰보다 ○○ 뛰어나"
‘독불장군’ 인텔이 달라졌다… 삼성전자 [ 60,4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TSMC에 수주 기회 확대
삼성·SK 미래기술 '초격차' 승부수…'연산' 메모리·'세계 최소' 파운드리
SK하이닉스, 내년 영업손실 3.5兆.. 추정치 밑돌아-대신
전기차 시대에 전기차 공장 발목 잡는 노조… 기아 [ 65,2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공장 설립 표류
"금토일만 일하자"… 삼성전자, 주 3일제 '파격 실험'
현대차·기아, 유럽서 전기차 누적 판매량 20만 대 돌파
안보 지키는 기술 방패 TSMC … 민관 '팀 타이완'이 만들었다
구글·MS 대만 향하게 만든 'AI 십 년 지대계'
온라인 쇼핑 年25% 급성장 … 쿠팡의 로켓, 대만에 진출한 까닭
데이터 결합, 2년간 249건… 그중 87%가 금융
돈줄 마른 건설사… 이주비 대출이자 대납 중단
'불황 늪'에 빠진 건설사… 잠재손실만 1조 넘었다
IMF 때보다 심각…"건설사들 내년 상반기 줄도산" 공포
"은퇴하면 치킨집" 언제 적 얘기… 편의점에 돈 몰린다
주택분야 쏠린 인력, 어떻게 하지?… 골머리 앓는 대형 건설사들
한화, 대우조선해양 [ 18,5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이번 주 본계약… 경영정상화 시동 걸었다
삼성이 알아본 프로티나… 글로벌 제약사, 러브콜
3000명 뽑아도…'완충' 안 되는 배터리 인력
고속주행 때도 '車 주변 360도' 본다
승용차 10대분 배터리 쓴다…"전기트럭 잡아라" 선점 경쟁
5G 28㎓ 주파수 할당 취소에…5G 국가망 '오리무중'
삼성 반도체 조직 개편…'첨단 패키지팀' 신설
현대차·기아, 유럽 친환경車시장서 질주
범 LG家 LS [ 67,2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LX 3~4세 연말 인사서 경영 전면에
'혹한기' 게임업계, 엔터사업서 활로 뚫는다
출시 20주년 앞둔 넥슨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새 방향성 찾는다”
한한령, 진짜 풀리나…'스물다섯스물하나' 中서 12일 공개
돌아온 크리스마스… 장난감 구매 '얼리버드족' 늘어
"사는 순간 구형… 가전 한계, DX로 넘어라"
세계 2위 운용사 뱅가드, '넷 제로 이니셔티브' 탈퇴
시스코, 클라우드 빅 3에 도전장 "보안은 우리가 선도"
"K뷰티 덕에 80개국 수출 의료기 회사로 컸죠"
'K-콘텐츠' 글로벌 확산 거점 5곳 확대
"다양하게 기호 따라 즐긴다"…2029년 면류 시장, 100兆 전망
신세계 [ 228,0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현대百, 광주 복합쇼핑몰 2파전
방판에서 라이브 쇼핑으로 온라인 힘 쏟는 화장 품社
"음료와 영양제 한 번에" 하이브리드 건기식 뜬다
15년이 4년에서 12개월로 줄었다… 신약 속도전 뒤처지는 한국
쏟아지는 경고에도 폭등하는 가스株
자금 확보 나선 포스코 연초 7천억 회사채 발행
삼성전자·테슬라 … 단일종목 ETF 흥행 부진
FOMC 앞두고 美·韓 증시 투자 위험 소폭 상승
로봇 관련주 ETF 해외서도 인기몰이… 블랙록 "유망 업종"
美, 내년에 경기침체라는데… 지금 서학 개미가 사야 할 ETF는
CEO 갈아치운 도큐사인, 깜짝 실적에 급등
상장 철회하자 가치 올라간 올리브영... 몸값 3조 전망까지 나와
'月배당 ETF' 이젠 옥석 가리기 하세요
"내년엔 실적 더 좋아진다"… 엔터株 쓸어 담는 외국인
외식 대체?… 편의점株, 고물가에도 질주
'대어급' 바이오노트, 13~14일 일반청약
올해 코넥스 입성 기업, 작년의 2배 달할 듯
PEF 시장 한파에도 … 대형 운용사엔 뭉칫돈
상장사 M&A 주도 업종은 '소 부장'
“돌파구가 안 보여” 위 믹스 상폐 못 막은 위메이드 [ 32,6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최대 위기


[경제/증시/부동산]


한국 기준금리, 일본·체코 제외 선진국 중 가장 덜 올랐다
수 출, 2년 연속 사상 최대 경신…6천800억弗 넘을 듯
외국인 국내 주식 두 달 연속 순매수… 지난달 2.9조
"내년 소매 경기, 코로나19 이전보다 부진"
"FOMC 앞둔 증시 주춤… 방어주·저 밸류 업종 대응해야"
"내년 상저 하고, 1.8% 성장"... 국내외 10개 기관 평균 내보니
국민 노후자금 `연금 68兆` 까먹었다
31개 증권사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유예하라"… 공동성명 발표
금융당국, 애플 페이 신용정 보법 저촉 여부 검토
월급 빼고 다 올랐다… 임금근로자 3분기 실질소득 5% 급감
한숨 돌린 은행채 금리… 주담대 이자도 '주춤'
금융당국, 상호금융권 고금리 특판 점검
추경호 "3 주택자 과표 합산 12억 이상시 종부세 중과 검토"
전세 사는 무주택 가구 이자비용 1년 새 31%↑…3·4 분위 부담 집중
헬리오 시티 1년 만에 '12억→7억'… 철옹성도 무너뜨린 '전세 쇼크'
전셋값 급락에… 정부 '임대사업자 부활' 고심
서울 아파트 10건 중 4건 전세대출 부담 월세 계약
둔촌주공 '흥행 굴욕'에도… 이번 주 전국 8000가구 분양
'아리팍' 너마저… 경매 시장에 6년 만에 처음 등장


[정치/사회/국내 기타]


이상민 해임안 국회 통과 野 단독처리에 정국 급랭
초유의 野 단독 예산안 처리되나… 김진표 의장 “15일 본회의 처리”
‘이재명 사법 리스크’에 예산안·국정조사·한전법 등 화력 집중 못하는 野
파업 철회했지만… 안전 운임제 연장 다시 충돌
산업피해 4조 1000억 달한다는데…'파업 청구서'에 떨고 있는 화물연대
화물연대 멈춰 세운 기세 몰아… 정부, 週 52시간·호봉제 개혁 '속도'
화물연대 복귀 첫 주말 … 철강·석화 출하량 정상화
尹대통령, 경제 5 단체장과 비공개 만찬… “어렵지만 투자해달라”
이재명 "예산 부수법안 충분한 권한 행사로 서민 감세안 추가해 처리"
투자 꺾이는데…'법인세 1% P 인하, 3년 유예'마저 거부한 민주당
이도훈 "美행정부·의회와 IRA 논의"
열요금 천정부지… 집집마다 난방비 아끼기 총력전
김대기 실장, 대통령 특사 자격 UAE 방문… 원전 등 협력 논의
육참총장 'K무기 수출' 중동행
휘발유 값 13주째 내림세…'유류세' 인하폭 단계적 축소할 듯
항공용 액체수소 연료탱크 기술, 한국이 국제표준화 주도한다
비대면 진료 허용 법안 발의됐지만 이익단체 눈치에 국회서 '겨울잠'
'7000배 먹튀' 새만금 풍력 정부, 사업권 양도 취소 결정


[국제/해외]


이번 주 금리 0.5% P 인상 유력… 내일 CPI 발표 촉각
LA·롱비치항 압도적 물동량 '옛말'… 美동부 항구 뜬다
네덜란드, 원전 2기 새로 짓는다
곡물·기름 가격 잠잠해지자 이번에는 美 채소 80% 급등
美 "철강 등 고율관세 유지할 것"
日자민당 최고위층 19년 만에 대만 방문
우크라戰 대응 바쁜 나토 '분열' 독일-폴란드 방공 미사일 갈등
러, 이란산 드론 공격 재개… 오데사 '블랙아웃'
이란 '자폭 드론' vs 미제 '하이마스'… 우크라전 뜻밖의 전개
미국인 3명 중 2명 "바이든·트럼프 출마 NO"
일본도 민간 우주정거장 건설 대열 합류... 2030년대 두 자릿수 거주 시대 오나
美 NASA 우주선 오리온 [ 118,0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지구 무사 귀환… “달 탐사에 중요한 진전”
독일 벤츠공장, 컨베이어 벨트 대신 ‘로봇’이 400대
카타르 부패 스캔들에 흔들리는 유럽의회
"땡큐 아이폰"... TSMC 11월 매출 전년比 50%↑
방역 풀었는데 확진자 급감…"中 통계 누구도 믿지 않는다"
장쩌민, 中창장 앞바다에 잠들다
美 달 궤도 무인 우주선 '오리온' 귀환… 인류 달 복귀 1단계 완료
"첫 삽 뜬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한국과 인프라 협력 기대된다"
美 등 10국, 실 내서도 노 마스크… 獨 등 8국, 버스 탈 때 써야
"옷 안 사고 빌려 입는다"… 룰루레몬, 기대 이하 실적에 울상

 

주관적인 관점 및 브리핑

미국 생산자 물가 지수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액션이 연출되었고 연준의 대한 긴축 우려감이 다시 한번 조성되어 투매성 매물 출회가 이어졌는데 이걸로 인해 금주 예정되어 있는 CPI 물가지표에 대한 경계태세가 더 강해진 모습이죠.
그나마 긍정적인 건 미시간 대학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하며 기대인플레이션이 낮아졌다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기침체 관련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상당합니다. 특히 주요 금융사 CEO들의 발언 이후 경계심이 증가하였는데 연착률에 대한 확률이 35% 정도라는 의견 역시 시장 상승에 제한을 두게 된 거죠. 높아진 물가와 금리로 인해 소비자들이 소비에 대한 여력이 축소되었으며 현재 국면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실제 경기침체에 대한 가능성은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기에 금주 CPI물가지표 발표 이후 FOMC 일정에서 연준의 스탠스를 필히 확인해야 되는 겁니다.
현재 시장 상승을 제한하는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연준을 압박하고 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경기침체는 연준 탓이라는 논리로 다가서는 것인데 이건 좀 맞지 않죠. 목적을 확실시하자면 증시 상황을 연준이 신경 쓸 의무는 없습니다. 예전에 한번 브리핑드렸던 내용인데 증시가 바닥을 치더라도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면 연준은 금리를 올릴 거라는 거죠. 연준의 목적은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이지 증시 상승이 목적이 아니에요.
그렇기에 이것에 대한 기대감은 넣어두시는 게 좋고 필요에 의한 희생은 감수하는 게 연준입니다.
1970년대 오일쇼크 시기에 연준의 스탠스를 보면 경제 상황이 어떻게 되건 개의치 않는 액션이었죠.
현재 상황이 오일쇼크 시기는 아니지만 매우 흡사한 모습이기에 최종 금리 레벨에 대해서는 연준의 해석에 휘둘리기보단 우리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있는 게 맞습니다. 올해 마지막 FOMC 일정이지만 연준의 마지막 FOMC 일정은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시면 되겠네요. 현재 시장은 최대한 웅크리면서 발톱을 숨기는 즉 기회가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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