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월요일 국내외 증시 이슈 스케줄 1월 9일 월요일 국내외 증시 이슈 스케줄 - 털보윤의 돈 되는 정보통 30분전
 
정부지원금
 
신청하기
 
자주 묻는 질문
 

1월 9일 월요일 국내외 증시 이슈 스케줄

반응형

오늘의 이슈 테마 스케줄


1. 일본 증시 휴장

2.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美 국무차관 방한 예정

4. 북미 3국 정상회담 예정(현지시간)

5. 바이오텍 쇼케이스 개최 예정(현지시간)

6. 하이트진로 [ 24,250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제로 슈거 리뉴얼 제품 출시 예정

7. SF9, 컴백 예정

8. MDS테크 [ 1,770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권리락(무상증자)

9. 스튜디오산타클로스 [ 1,355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추가상장(무상증자)

10. 대한그린파워 [ 645 변화없음 (0.00%) ] 토론공시 추가상장(CB전환)

11. 다믈멀티미디어 [ 4,995 변화없음 (0.00%) ] 토론공시 추가상장(CB전환)

12. 한일단조 [ 2,635 변화없음 (0.00%) ] 토론공시 추가상장(CB전환)

13. EV수성 [ 1,580 변화없음 (0.00%) ] 토론공시 추가상장(CB전환)

14. 美) 11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15. 유로존) 11월 실업률(현지시간)

16. 독일) 11월 산업생산(현지시간)

 

 

개장 전★주요 이슈 점검


뉴욕증시, 1/6(현지시간) 12월 임금 상승률 둔화 등에 급등 다우 +700.53(+2.13%) 33,630.61, 나스닥 +264.05(+2.56%) 10,569.29, S P500 3,895.08(+2.28%), 필라델피아반도체 2,636.10(+4.67%)

국제유가($,배럴),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강보합... WTI +0.10(+0.14%) 73.77, 브렌트유 -0.12(-0.15%) 78.57

국제금($,온스), 고용지표 발표 속 상승... Gold +29.10(+1.58%) 1,869.70

달러 index, 임금 상승세 둔화 등에 하락... -1.13(-1.08%) 103.91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253.88

유럽증시, 영국(+0.87%), 독일(+1.20%), 프랑스(+1.47%)

美 12월 비농업고용 22만 3천 명 증가 월가 예상 상회

美 ISM 12월 서비스 PMI 49.6 31개월 만에 위축세로 전환

美 11월 공장재수주 1.8% 감소 예상보다 더 감소

美 12월 고용보고서로 연착륙 기대 솔솔 "아직 일러"

12월 고용 보고서에 대한 전문가 시각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물가안정 회복하려면 불균형 제거해야"

애틀랜타 연은 총재 "금리 5% 이상 올린 후 유지하는 것이 중요"

골드만삭스 "2월 FOMC서 금리 25bp 인상 전망"

美 금리선물시장, 연준 2월 3월 '베이비스텝' 가능성 높여

SG [ 1,165 변화없음 (0.00%) ] 토론공시 "FAANG 추락, 침체 앞선 '에피타이저'"

고용지표에서 '임금상승률' 주목 주식 채권 달러

씨티, 미국 주식 투자 등급 '비중축소'로 하향

배런스 "테슬라 급락 수요 부진에도 주가는 아직 비싸다"

웰스파고 "스노우플레이크 비중확대 목표가 170달러"

월가, 애플에 "저점매수" 빅테크는 "올해의 종목"

유로존 11월 소매판매 0.8% 증가 전월보다 크게 개선

유로존 12월 CPI 예비치 9.2% 상승 한 자릿수로 완화

독일 11월 소매판매 전월비 1.1%↑ 예상치 하회

CA "日, 경제 위해 아베노믹스 혼합 정책 지속해야"

HSBC "일본은행 YCC 수정이 변화구인 이유는"

美국무부 경제차관 오늘 방한 공급망 IRA 등 논의 주목

서울환시 흔들 대외 변수는 연준 피벗부터 BOJ

한밤 강화 서쪽 해역서 규모 3.7 지진 인천 등서 흔들림 감지

평년보다 포근, 낮 최고 14도 최악 미세먼지 계속


[기업/산업]

반도체에 놀란 가슴 배터리 보고도? "믿을 건 그래도 전기차"

한종희 삼성전자 [ 59,000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부회장 "올해 안에 로봇 출시"

영업익 69% 급감에도 "투자 축소 없다"는 삼성전자 자신감의 이유는

경기침체 본격 신호? 주요 기업 4분기 실적 전망 반토막

S의 공포가 덮친다 상장사 10곳 중 3곳이 역성장

中의 몽니 "韓기업 마음대로 못 떠나"

조주완 LG전자 [ 90,700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사장 "투자 축소 계획 없어 생산량 변동될 것"

현대차 [ 159,500 변화 없음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기아 [ 61,500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테슬라 포드 이어 美 전기차 판매량 3위

다올자산운용 매각설에 다올證 "사실무근"

국내 기업 대출금, 사상 첫 1800조 넘었다 1년 내 갚아야 할 빚만 500조

고물가에 알뜰폰 갈아탄다 SK [ 186,500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T 점유율 40% 첫 붕괴

CES 찾은 최태원 SK 회장 "탄소감축 잘 풀어 전시돼 기쁘다"

CES 참관한 함영주 "디지털 기술 금융 융합해 그룹 비전 이뤄나갈 것"

정기선 HD현대 [ 56,000 변화없음 (0.00%) ] 토론공시 사장, CES 2023서 글로벌 기업 부스 잇달아 방문

구자은 LS그룹 회장, 임직원과 CES 참관 '비전 2030' 해법 모색

보복여행 폭발 해외출국, 입국의 2배

기지개 켜는 크루즈 여행 41개 월만에 韓뱃길 열려

공정위, 판촉비 납품업체에 떠넘긴 GS [ 42,050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리테일 제재

금융시장 불안 지속 보험사, 유동성 리스크 관리가 '핵심'

한국조선해양, ABS와 손잡고 '무인 선박' 현실화 속도

한화, '막내아들' 독립자금 더 쏜다 우선주 유증 추가 청약

한수원, 이집트 엘다바 사업 추진 착수 인력 파견 발대식

HL클레무브, 소나투스와 손잡고 차세대 전장 아키텍처 기술 개발

영토 넓혀가는 K푸드 캐나다 호주 입맛 홀린다

국민연금, KT지분 9%대 하락 구현모 연임 반대 변수 되나

CES 폐막 "제품 승부 한계, 미래상 집중"

"CES 휩쓸면 뭐 하나" 한국선 철저히 외면받는 '헬스케어'

설 자리 잃어가는 은행원 이달만 수천 명 짐 쌀 듯

대원 [ 7,130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제일? 대한뉴팜까지 40대 오너 사장 시대 본격화

SK어스온 "국내 1위 CCS 목표 호주 북미 사업 발굴"

롯데케미칼 [ 178,500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첨단소재 생산 비중 100%로 높일 것 매출 30조 목표"

M A계약 도장 찍어도 끝난 게 아니다

"소송 장기화 실익 없다" 한수원, 美 웨스팅하우스와 原電 수익배분 협상

글로벌 VC "韓 우수 스타트업 많아 정부가 비자 스폰서십 지원해야"

삼성전자, 갤럭시 A54 5G 조기 출시

인피니티도 이겼다 럭셔리車 '도장 깨기' 성공한 한국차

LG엔솔, 실리콘 100% '퓨어 실리콘' 배터리 상용화 도전 전기차 첫 적용 추진

SK온, 4 조 투자계획 접었다 튀르키예 배터리 공장 무산

'행동' 나선 오스템 [ 1,415 변화 없음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오스코텍 [ 16,550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주주들 K바이오 몸살

AR 렌즈 '초격차' 또 한 번 과시한 韓 스타트업 '레티널'

"성과급 못 받을 수도" SK하이닉스 [ 83,100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직원들 '초긴장' 이유

中진출 기업 체감경기 '최악' 올해 위드코로나 반등 기대

신한發 배당 확대 주총 앞둔 금융지주 대세로

신창재 "변동성 위기, 새 리더십 절실"

'성과급 잔치' 은행들, 영업시간 복원엔 '미적'

KB금융, 차기 회장 평가 나섰나 '부회장 3인방' 담당업무 바꿨다

얇아진 지갑에 생보사 '보험료 다이어트'

CES서 사라진 대체육 빈자리 '지속가능 농업'이 꽉 채웠다

삼성전자, 작년 美 특허취득 1위

60만 명 눈앞 트레이더스 유료멤버십 열풍

뷰티부터 패션, 명품까지 '쓱세일' 앞으론 매달 열린다

과일소주 생산 年 1000만 병 목표... 신세계 L B, 제주공장 다시 돌린다

쿤달, '욕세럼' 네시픽 품는다

SK텔레콤 [ 47,600 변화 없음 (0.00%) ] 토론공시 "美AI기업과 초협력"

폐섬유 안구건조 대웅제약, 혁신신약 개발 가속도

새해에도 투자심리 싸늘 거래대금 '최저'

한주라이트메탈 티이엠씨, 10~11일 새해 첫 일반청약

"불닭볶음면에 꽂혔네" 국민연금 외국인, 쓸어 담은 '이 주식'

확 바뀌는 카카오톡 기대감 반영

"작년 휩쓴 인컴형 ETF 올해도 대세" 장기 듀레이션→주식형 ETF로

규제 대못 뽑히니 반등하는 건설株

실적 공포에도 조선 여행은 흑자전환 기대감 '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따라 반도체 장비주도 '들썩'

실적 안 나올 것 같아서..."IPO가 두렵다"

"美 中 패권전쟁 수혜국" 인도 양대 주가지수 고공행진

'한전 적자' 불똥 튄 SK GS 한 달 새 10% 넘게 하락

막 오른 실적시즌 그래도 믿을 건 車 배터리株

맥 못 추던 바이오株 올해엔 반등하나

잘 나가던 천연가스 ETN 60% 급락

연초부터 또 끊이지 않는 코스닥 횡령 배임에 투자자 골머리

중소 알뜰폰 수년간 흑자 설비투자 이용자 보호는 미흡


[경제/증시/부동산]

공공요금 밥상물가 들썩 13일 금통위, 금리 7 연속 올릴 듯

인플레 직격탄 맞은 국민연금 재정 고갈시기 더 빨라져 '초비상'

국민연금 연금액 올해 5.1% 인상 물가 상승률 반영

KDI "금리인상 여파 실물 경제에 파급 경기 하방압력 더욱 확대"

1월 코스피 '안갯속' "R공포ㆍ어닝쇼크 줄줄이, 호재가 없다"

美 Fed 통계조작 문제 왜 연초부터 불거지나

NH 신한투자증권,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위반 9천만 원 과징금

경기 불확실성 커진 올해 증권사는 '채권 자산배분' 중점

"사 줄 회사채가 없네?" 손가락 빠는 채안펀드

원금손실 구간 진입한 ELS-DLS 1조 넘어

지난해 원화 6% 절하 4분기 이후로는 선두급 강세

FIU "페이코인, 실명계좌 확 보 못 해 가상자산 매매업 신고 불허"

해커 표적된 디파이, 작년 피해액 4.6조 달해

금통위 "2023년에도 물가에 중점을 둔 기준금리 운용"

저축은행 PF 횡령사고 금감원, 전수조사 착수

안전진단 완화에 노원 재건축 큰 그림 그린다

금리 내리면 주택 시장 살아날까 "바보야, 문제는 가격이야"

10억 뚫던 집 5억대 '손바뀜' 실종됐던 중저가 아파트 돌아왔다

"집 없는 것도 서러운데 전세대출금리마저 " 세입자 울분

'규제 대못' 뽑혔다 분양시장에 온기 돌까

강남에 한채 있고 목동 22억 집 살 때 취득세 2억 8000만 원 '뚝'


[정치/사회/국내 기타]

尹외교 핵심은 경제 엑스포 다보스포럼서 총력 유치 전

윤석열 대통령 "전쟁 나면 軍 믿을 수 있겠나"

무인기 대응 명령에 100분 구멍 뻥 뚫린 軍 지휘체계

北, 지방 곳곳 궐기대회 확대 전원회의 의지 다져

'北 동창리까지 정찰' 무인기 사업, 文정부 때 묵살됐다

羅 "오해 일으켜 유감" 물러섰지만 대통령실 "방치 안돼" 재차 경고

안철수, 오늘 당대표 출마 선언 김기현은 캠프 개소식

10일 檢 포토라인 서는 이재명 민주 지도부 지지자 대거 동행

성남 FC 후원 관여했나 檢, 제3자 뇌물죄 집중 추궁 예상

김만배, 수임료 일부 돌려받아 檢 범죄수익 은닉 여부 수사

대장동 파문 언론계까지 확산 '김만배의 입' 주목

"권역별 비례대표 도입해야 후보 순번도 국민이 직접 선택"

 

佛 원전시설 둘러본 여야 민주당도 "文 탈원전 성급"

"비리 있다" "무고" 막장 치닫는 한국노총 선거

에너지 가격상승에 서민이 더 춥다 소득 하위 20% 연료비 12%

엑스포 6개월간 매일 정상회담 생산효과 44조 일자리 50만 개

서울 '도시 경쟁력' 세계 7위 5년 만에 1단계 올라

캠퍼스에 스크린골프장 대형 카페

민노총 시민단체 앞세워 투쟁하라 北지령받은 제주 간첩단 적발

주차돼 있던 테슬라에 '화르르' 열 폭주.. 3시간 만에 진압

고농도 미세먼지 출근길도 뿌옇다


[국제/해외]

"美금리 예상보다 더 오를 것" 세계 경제석학들 한 목소리

필립 슈나블 "美 은행들, 주담대 금리 폭등 주범"

"통화정책 과도하게 써 올해 경기위축 불가피"

"中 경제 추락이 글로벌 불확실성 키울 것"

3년 만에 다시 열린 中 국경 "격리 없이 바로 가족과 만나 기뻐요"

매카시 "中에 뺏긴 수십만 개 일자리 되찾겠다"

美라이스 게이츠 "푸틴 종식 없어 美긴급조치 나서야"

벨라루스 러와 연합훈련 강화 시가전 연습도

전현직 부총재 혹은 제3의 인물 차기 BOJ 총재 인선에 쏠린 눈

中, 코로나 폭증 우려 속 ‘20억 명 춘제 대이동 시작

가격 확 낮춘 알츠하이머 치료제 美 시판

중국發 확산에 초비상 돌변한 독일 "中여행 자제하라"

중국發 입국자 음성 확인서, 포르투갈 네덜란드도 의무화

중국 공산당에 찍힌 마윈 결국 앤트그룹 지배권 상실

美 시애틀교육구, 빅테크에 SNS 중독 소송

글로벌 공급망, 아세안으로 속속 이동

뉴욕 증시,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 땐 랠리 예상

상하이 증시, 12일 물가지수 13일 무역수지 발표

테슬라, 12월 中 판매 반토막 "코로나 확산 영향"

 

 

금일 개장 전 주요 체크종목


■ 인터로조 (A119610)
- 4 Q22 Pre: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 예상
- 2023년 매출액 +21%, 영업이익 +33% 성장 전망

■ GS건설 (A006360)
- 양호하게 마무리 한 2022년 분양실적(2만 8001세대)
- 주택 원가 조정과 성과급 비용으로 4분기 실적은 보수적으로

 

 

1월 9일 브리핑


뉴욕증시는 임금 상승률이 소폭 둔화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강도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에 상승했습니다. 미국 고용시장의 견조함과 이외 다른 경제지표 부진이 이어지며 고용 시장이 견조하다는 점은
미국 경제의 침체 가능성을 부인하는 논리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지난 파월의장이 주거비 제외 서비스 품목의 고물가 고착화 우려를 표명했던 것은 이번 시간당 평균임금 하락이 연준의 고민을 점차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날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22만 3000개 증가하며 전망치에 부합했는데요.

실업률은 월가 예상치인 3.7%보다 낮은 3.5%를 기록해 사실상 완전 고용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임금 상승 속도가 소폭 둔화됐다는 소식에 투심이 개선됐습니다.


실적 시즌 외에 이번 주에는 미국 소비자물가 결과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의 발언,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에 시선이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국내증시는 미국 시장의 하락, 삼성전자의 실적 쇼크 등의 우려에도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지수를 끌어올리며 마감했습니다. 지난 반등이 단기 반등일지 중장기 바닥 확인일지는 섣불리 판단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상반기 추가 실적 하향 가능성은 열어두며 대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