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5일 금요일 FOMC 파월 연설 요약국내외 증시 상황 및 핫이슈 2022년 12월 15일 금요일 FOMC 파월 연설 요약국내외 증시 상황 및 핫이슈 - 털보윤의 돈 되는 정보통 3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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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 / 2022. 12. 15. 15:48

2022년 12월 15일 금요일 FOMC 파월 연설 요약국내외 증시 상황 및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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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5일 금요일 FOMC 파월 연설 요약 국내외 증시 상황 및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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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 파월 연설 요약 


0. 금리인상 50bp (★★★)
1. 최종 금리 중앙값 4.6% -> 5.1%로 상승
2. 최종 금리 범위가 4.9~5.6% 보다 더 높게 설정. 
3. 인플레이션 예상치도 2023년 기준 3.1%-> 3.5%로 상승
4. 인플레이션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에 대부분이 투표
5. 인플레이션이 좀 더 오래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연준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6. 실업률도 약간 상향조정 2023년 기준 3.9 -> 4.4%
7. GDP는 여전히 마이너스로 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8. 9월에 얘기했던 것보다 GDP가 범위가 더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평균치도 더 내려갔다. 9월 예상보다는 좀 더 경기침체에 가깝게들 생각하고 있다. 
9. 저번 FOMC 점도표에서는 4.4~4.9가 2023년 유지되고 2024년이 되어서야 3.9% 가 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2023년 5.1% -> 2024년 -> 4.1% 수준
10. 인플레이션이 거주비가 잡혀야 내려오는데 이게 내년 중반쯤 내려올 것 같다. (★★★)
11. 인플레이션 중 물품 관련한 인플레이션은 잡혔지만. 서비스 쪽 임금 쪽 인플레는 잡히지 않았다. 아마 내년에 더 상승할 것 같다. (★★★)
12. 소프트 랜딩에 관해서. 우리가 금리를 올리면 분명 소프트랜딩 가능성이 줄어들지만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빨리 잡힌다면 소프트랜딩 가능성이 상승하고 반대로 경기침체의 정도는 약해질 수 있다. (★★★)
13. 금리인하는 2023년 이전에 올 것 같지 않다고 분명히 점도표에 적었으나 우리는 매번 경제 상황을 보고 투표할 것이다. (★★★)
14. 금리인하는 우리가 2% 인플레이션을 향해 가고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나오지 않을 것이다. (★★)
15. 최근의 2개의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컨트롤되고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고. 그리고 우리의 정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
16. 25BP 생각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인플레이션이 컨트롤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우리는 일단 그때 미팅에 데이터에 나오는 대로 행동하겠다.
17. 우리는 최소 지금의 금리를 인플레이션이 계속적으로 하락할 거라는 자신감이 없는 한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18. 지금 상황을 본다면 우리가 계속해서 점도표에 최종 금리를 올리고 있는데 이것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고 장담하지는 못한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컨트롤이 된다면 달라질 수도 있다.
 19. 지금 경기침체가 아니다 왜냐하면 GDP도 +고 실업률도 무지하게 낮기 때문이다. (★★★)
20. 지금 노동 공급이 부족한건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와, 빠른 은퇴와, 낮아진 이민으로 인한 문제가 같이 오는 것으로 보이고. 이것 때문에 임금 상승이 당분간은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주요 이슈 점검

 

뉴욕증시, 12/14(현지시간) 파월 Fed 의장 매파적 발언 등에 하락… 다우 -142.29(-0.42%) 33,966.35, 나스닥 -85.92(-0.76%) 11,170.89, S&P500 3,995.32(-0.61%), 필라델피아 반도체 2,777.27(-1.57%)
국제유가($,배럴 [ 7,2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IEA 원유 수요 전망치 상향 등에 상승… WTI +1.89(+2.51%) 77.28, 브렌트유 +2.02(+2.50%) 82.70
국제 금($,온스), FOMC 결과 속 하락... Gold -6.80(-0.37%) 1,818.70
달러 index, Fed 금리 인상 속도 조절 등에 하락... -0.37(-0.35%) 103.61
역외환율(원/달러), -0.55(-0.04%) 1,296.04
유럽증시, 영국(-0.09%), 독일(-0.26%), 프랑스(-0.21%)
美 기준금리 4.25∼4.50%로 올려… 한미 금리차 최대 1.25% P
파월 "내년 2월 금리는 향후 데이터 보고 결정… 갈길 더 남아"
美 11월 수입물가 전월보다 0.6%↓…다섯 달째 하락
EIA, 주간 원유재고 1천23만 배럴 증가…5주 만에 큰 폭 증가
노무라, 연준 최종금리 예상치 4.75%~5%로 75bp 하향
CNBC "월가, 내년 주식 전망 암울"
골드만삭스, 테슬라 목표가 낮춰…"머스크 탓 회사 브랜드 양극화"
페이스북 케냐서 피소…"선동 메시지 조장, 폭력 부추겨"
골드만삭스 "퀀텀스케이프 팔아라… 목표가 5달러"
MS, 美 배터리 소재 스타트업에 투자… 민 관서 배터리 투자 열풍
모건스탠리, 내년 中 성장률 전망치 5.4%로 상향
유로존 10월 산업생산 2.0% 감소 전환
"BOE, 인플레 완화 조짐에 50bp 인상 가능성"
英 11월 CPI 10.7%↑…유가 하락에 상승세 완화
EU, 2027년까지 아세안에 13조 8천억 원 투자 약속… 러·중 견제
독일 재무장 속도…F-35 35대 예산 13조 예결위 통과
중부지방 최대 10cm 많은 눈… 낮 최고기온 0∼9도


[기업/산업]

 

4분기 반도체 '예고편' 곧 공개…삼성전자 [ 60,5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SK [ 205,5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하이 또 출렁이나
K원전, 튀르키예 40조 수출 '청신호'
EU 탄소국경세 결국 도입…韓 철강 직격탄 "수출 10~20% 감소"
美·日·대만 반도체 밀착 韓 공급망 '외톨이' 우려
美, 中 반도체 기업 35곳 추가 수출통제
美·中 반도체 패권 경쟁 격화..."中 187조 원 이상 지원"
삼성전자 홀로 고군분투 … 美공장 설비 발주 시작
모잠비크 LNG선 프로젝트 재개… K조선 6조 원 수주 눈앞
흥국생명, 2천800억 유상증자… 구원투수로 태광그룹 비상장사 등판
"23조 원 일감 푼다"…'신한울 1호기' 원전 수출·생태계 복원 '신호탄'
'L자 침체' 서막… 재무제표 '빨간불' 상장사 1%는 어디
올 국내 생산 8% 늘었다… 반도체 난 벗어나는 완성차
쌓이는 철강 재고… 믿을 곳은 中 내수 부양책
SSG닷컴, 내년부터 '쓱세일' 매달 연다…e커머스 승부수
향후 1년 기업 순익 -4.4% … 주요국 중 최악
방역 완화에 늘어난 소비… 카드 지출 10% 넘게 증가
방역 빗장 풀자 일본·대만 여객 수 4배↑…중국도 '청신호'
몸집 줄였던 항공사들, 코로나 풀리자 비행기 잇달아 도입
8K 앞세운 삼성 TV 전략 ‘삐끗’… 최대 시장 유럽서 판매 막혀
'넘사벽' 美 엔터산업 … OTT 파도 타고 韓流가 제쳤다
'미래 먹거리' 푸드테크 유니콘 30개 키운다
하늘길 겨냥 티맵-카카오 T, 모빌리티 슈퍼앱 경쟁 본격화
삼성, 애플에 추월당하나.. 위태로운 '글로벌 왕좌'
삼성전자, 오늘부터 글로벌 전략회의… 복합위기 돌파구 찾는다
아우디·테슬라·현대차 [ 163,5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68개 차종 5만여 대 리콜
원세미 콘, 서버용 D램 RCD칩 첫 국산화
수요 느는데 대폭 줄어든 스마트공장 예산… 대기업 지원이 '단비'
한화 설루션 [ 49,55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美 ESS 7개 프로젝트 매각
中 자동차 시장은 갈라파고스?… 자국 점유율 절반
함영주 색깔 강해진 하나금융… 핵심 계열사 CEO 교체
손태승 우리 금융 회장, 16일쯤 거취 등 입장 표명할 듯
BNK금융 회장에 '올드보이'들 출사표
잠잠했던 파킹 통장 금리 꿈틀… “연차수당·성과급 불려 볼까”
보호 못 받는 저축銀 예금 16조 돌파... 예금자보호는 '제자리'
현대 일렉트릭 [ 40,95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GE, 해상풍력 '동맹'
KAI "6세대 전투기 등 미래사업 집중"
"하루 유지비 겨우 8천 원"… 전기택시 잘 나가네
'형' LG전자보다 나은 이노텍… 내년 확장 현실로 고공행진
이건희 때 만든 해외연수 32년 만에 취소한 삼성
불황 땐 가성비… 가전업계 '박리다매' 열풍
우크라 파병 캐나다, K9 자주포 긴급수입 요청
양자 인터넷·수소경제… 미래 바꿀 기술 한눈에
조직도 뜯어고친 LG유플러스 [ 12,05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플랫폼·메타버스에 힘 실었다
SK바이오팜 [ 77,6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뇌파로 뇌전증 발작 감지"
SK바이오팜, CES 출격… "디지털 헬스케어 확장"
신약 임상 중단 '寒波'… 제약 바이오 "선택과 집중"
바이오산업 생산 20조 원 돌파… 수출 첫 11조 원대 진입
애플, 이번엔 유럽서 '앱 장터 독점' 푸나
SKT, 온 라인 요금제 '눈에 띄네' 가입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늘려
美 반도체 공장 업무 자동화 SK C&C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방·항·건·통'… 실적 뛰는 업종에 돈 몰린다
'반값 공모가' 바이오노트, 일반청약에서 선방
"입점 땐 대박"…'히트상품 제조기' 된 올리브영
대형 증권사, 채권평가손 방어태세… 시가 채권 북 줄였다
반도체 휘청이자 '배당 실탄' 바닥… 삼성전자 개미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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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주 사라진 증시…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관심도 '시들'
큰손들 증시 하락 점칠 때… 개미만 상승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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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메타버스 ETF…中 뛰는 동안 美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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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투심도 싸늘한데... 더 깐깐해진 금융당국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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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렸나… 테슬라 기침에 드러누운 2차전 지주
금리 속도 조절 … 장기채·성장주 뜬다
옵티머스 판매 NH證, 1심 무죄
추락하는 테슬라, 주범은 따로 있다?… 서학 개미들 '비상'
'mRNA 항암제' 임상 효과… 모더나, 20%↑
"사모펀드 수익률 11~16% 전망"…10년來 최고
韓 상륙한 세계 첫 상업생산 '블루 암모니아'
국내선 항공여객, 사상 첫 年 7000만 명 돌파
인적분할에 주주들 '부글'… 주총서 표대결 벌어지나
'2153% 급등'에 결국 물렸다… 개미 피눈물 흘린 '이 종목'
하루 만에 43% 널뛰기… 관리종목 해제 기업 주의보

 

[경제/증시/부동산]

 

11월 수입물가 전월비 5.3%↓…물가 안정 탄력
한은, 22년래 최대 역전폭 부담… 내년 3.5% 이상으로 올릴 수도
'아시아의 환자' 전락한 한국 … 내년 1%대 저성장 터널 눈앞
원·달러 환율, 1300원 아래로
금투세·양도세 기준 '안갯속'… 연말 '혼돈의 증시'
"韓물가 지난 7월 정점 찍고 둔화"… 한은, 내년 1월 베이비스텝 밟을 듯
ADB, 내년 韓성장률 전망 2.3%→1.5%로 낮춰
디폴트옵션이 깨운 퇴직연금… 가입자 절반 '위험자산' 실적배당형 택했다
'코인 공포' 계속…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USDC 인출 한때 중단
강동 집값 급락 … 속 타는 둔촌주공 당첨자들
전세 거래가 사라졌다…"보증금 부담에 가족 집 들어갈 판"
"1500만 원 든 남편 청약통장 해지했어요"…'탈출 러시'
'취득세 중과' 폐지… 다주택 '대못' 뺀다
공시 가격 14년 만에 떨어졌다… 서울 단독주택 8.5% 하락
'85㎡ 이하' 추첨제 늘리고 무순위 청약 거주요건 폐지
안전진단 완화에도 목동·상계동 '잠잠'
아파트값 다 떨어지는데 이천·강릉 4~6% 올라


[정치/사회/국내 기타]

 

예산 2조 더 깎은 野 vs 버티는 與 … '민생 볼모' 치킨게임
노동계 "노조법, 근기법과 맞바꾸자" 與 회유 의혹
'국조특위' 셈법 복잡해진 여야
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서해 피격' 수사 막바지 … 文 향할까 멈출까
빌라 왕이 떠넘긴 '깡통전세 폭탄'… 세입자 구제 법안, 국회는 손 놨다
노웅래 체포동의안 국회 제출
김대기, UAE 대통령에 尹친서 "원자력·방산 협력 강화 기대"
산자 중기 위, 내일 한전ㆍ가스공사채 발행한도 확대 논의
서해 피격 수사… 박지원 檢 공개 출석
정부, 18개 제약사에 "감기약 더 만들라"
코로나19 겨울 재유행 '증가세' 전환…새 변이 BN.1 확산속도 관건
괴산서 ASF 감염 멧돼지 발견… 충북 누적 274건
실내 마스크 해제 언제·어떻게?… 오늘 토론회→23일 최종안 발표
지난달 청년 취업자 5000명 줄었다
"네이버 과징금은 적법" 267억 불복 소송 패소
"일자리만 찾아도 월급보다 쏠쏠”… 구직급여의 역설

 

[국제/해외]


커지는 美경기 낙관론…"Fed, 내년 2월 금리 0.25% P만 올릴 것"
'연준 점도표 쇼크' 5% 후반대 최종 금리 의견 등장
바이든 "물가 정상화 확신"… 美금리 정점 임박했나
中 방역 완화 일주일… 대대적 정책 전환에 의료 대비 미비
IMF "中 위드 코로나, 경제성장 걸림돌 될 것"
디 샌티스, 트럼프 지지율 격차 두 자릿수로
"美 최악 금융사기" FTX창업자 최대 115년刑 가능
美에너지부 "핵융합 점화 첫 성공"
델타항공 "여행 붐 안 끝나"… 내년 순익 두 배증가 예상
美상·하원 '틱톡 퇴출법' 동시 발의
취임 앞둔 브라질 룰라 "국영기업 매각 없다"… 민영화 중단 선언
日, 연 30억 엔 이상 초고소득자에 세금 더 걷는다
장거리 미사일 패트리엇 美, 우크라 지원 곧 발표
러 "IAEA 사무총장, 이달 말 모스크바 방문 예정"
백지 시위가 불 붙였나 … 中의대생들 거리로

 

오늘의 이슈 테마 스케줄

 

1. 美) 11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 美) 11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 EU 정상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4. 尹 대통령, 국정과제 점검회의 주재 예정
5.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 예정
6. 삼성전자 [ 60,50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DX(디바이스 경험) 부문 글로벌 전략회의 예정
7. 산자 중기 위, 한전ㆍ가스공사채 발행한도 확대 논의 예정
8. 카드사 연합 '오픈 페이' 서비스 예정
9. 카페 24 [ 11,45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NFT 이커머스 성공 전략 웨비나 개최 예정
10. 동서 [ 21,35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식품, 맥심 커피믹스 제품 출고 가격 인상 예정
11. 11월 수출입물가지수
12. 3분기 기업경영분석
13. 2021년 건설업 조사 결과
14. 월간 재정동향
15. 신영 스펙 9호 공모 청약
16. 이베스트 스펙 5호 [ 2,03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정리매매(~12월 23일)
17. 하이트론 [ 2,47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거래정지(주식분할 및 감자)
18. 하이소닉 [ 5,65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추가 상장(유상증자)
19. 형지 I&C 추가 상장(유상증자)
20. 뉴로 메카 [ 15,05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추가 상장(주식전환)
21. HLB생명과학 [ 11,25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추가 상장(BW 행사)
22. 스맥 [ 1,83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추가 상장(CB 전환)
23. 광무 [ 3,020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추가 상장(CB 전환)
24. 바이온 [ 1,320 변화없음 (0.00%) ] 토론 공시 추가 상장(CB 전환)
25. CJ [ 80,700 변화없음 (0.00%) ] 토론 공시 CGV 추가 상장(CB 전환)
26. 잉크테크 [ 5,280 변화없음 (0.00%) ] 토론 공시 보호예수 해제
27. 와이 투솔 루션 [ 607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보호예수 해제
28. 하이트론 보호예수 해제
29. 아스타 [ 4,155 변화 없음 (0.00%) ] 토론 공시 보호예수 해제
30. 美) 10월 기업재고(현지시간)
31. 美) 12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현지시간)
32. 美) 12월 뉴욕주 제조업 지수(현지시간)
33.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4. 유로존) 유럽 중앙은행(ECB) 기준금리 결정(현지시간)
35. 영국) 영란은행(BOE) 기준금리 결정(현지시간)
36. 中) 11월 주택 가격지수
37. 中) 중기 유동성 지원창구(MLF) 금리 발표 예정
38. 中) 11월 소매판매
39. 中) 11월 산업생산
40. 中) 11월 고정자산 투자
41. 中) 11월 실업률
42. 日) 10월 3차 산업지수
43. 日) 10월 소매판매(수정치)
44. 日) 11월 무역수지(예비치)

 

주관적인 관점 및 브리핑

 

전일 미 증시는 물가안정 기대감에 따라 장 초반 상승하였으나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따라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은 FOMC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조기 후퇴는 없다. 물가상승률이 2% 목표치를 향해 지속해서 내려간다고 위원회가 확실할 때까지는 금리인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연준의 물가잡기 의지를 다시금 표명했습니다.
요 근래 물가상승률이 안정됨에 따라 시장의 기대감이 하늘을 찌른 데에 반하여 연준의 의지는 확고했습니다. 수차례 브리핑을 통해 언급한 것처럼 물가상승률이 낮아진다 하더라도 현 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태이기에 고물가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언급하였지만, 최근 물가상승의 안정과 투자자들이 매수심리에 의해 시장 판단에 혼란을 겪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미국 FOMC 회의 결과가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나오며 뉴욕증시는 하락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최종 기준금리를 5.1%로 점치면서 월가 눈높이를 뛰어넘었다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모건스탠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짐 카론은 "연준의 전망치가 오는 9월 회의에서 4.6%였던 2023년 최종 금리를 5.1%로 제시한 것이 매파적인 큰 이슈"라고 분석하며 "인플레이션의 속도가 감소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없고 연준은 그것을 완전히 무시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다른 전문가는 '크리스마스 캐럴'의 등장인물인 스쿠루지를 언급하며 "제롬 파월이 오늘 오후 연준 회의에서 스크루지를 연기했을 때 산타클로스 집회에 대한 희망이 물거품이 됐다"라고 표현했습니다.
금리 상승에 상대적으로 주식 배당 매력도가 크지 않지만 선별적으로 배당주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5%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고배당주에 주목해봐도 좋겠고, 고배당주들은 배당기준일 다음날인 배당락일에 주가 하락 폭이 크지만, 추후 들어오는 배당금을 감안할 경우 좋은 수익률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해당 종목으로  LX인터내셔널, GS건설, HD현대, KT, 도이치모터스, 한국 앤 컴퍼니, KT&G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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